개인적으로 플리츠스타일을 좋아합니다.그래서 보자마자 구입하려니 이미 품절이더군요.혹시나하고 계속 들어와보니 품절 풀렸고요.얼른 핑크 초이스했어요.흔하게 볼수 없는 컬러에 디자인입니다.받아보니 제품 원단도 부드럽고 바느질도 좋았어요. 전 개인적으로 티셔츠나 나시에 코디해서 입어요.사진엔 편하게 입으려고 티셧에 야상에 입었는데요.이옷의 매력은 코디에 따라서 편하게 또는 갖춰입는 옷이 될수 있다는거예요.바지 받자마자 3일을 연속으로 상의와 신발만 따로 해서 코디했는데 개인적으로 로퍼가 잘 어울렸어요.그동안 비숍서 구입한 상품들 모두 만족했는데 상품평남길 시간이 안되서 못남기다가 이번엔 시간 내서 남겨요.그만큼 최고의 만족을 준 플리츠 팬츠예요.핑크컬러 쨍한 컬러아니라서 더 고급져보여요.강추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