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자마자 예뻐 베이지 했구요..
베이지는 밝은톤의 자수가 예쁘네요.. 그레이 톤도 나는 것 같구요..
화면보다는 베이지가 좀 어두운색상이구요.베이지는 원색의 컬러가 예쁘구요..
사이즈 고민하다 정사이즈 했어요.
앞쪽이 타이트 해서 제가 발볼이 좀 있는데 .. 늘어나면 괜찮겠죠?? 여유없이 딱 맞아서..
저처럼 발볼 있으신 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신어도 될듯해요.. 개인차가 있겠지만..ㅎㅎ 참고하세요..
주말에 신고 다녔는데 편했어요.. 땀이 좀 차긴 했지만 ㅋ
여름에 간편하게 신기좋고 어디나 어울리는 블로퍼네요..
요것도 색상별로 사고 싶어지네요.. 색상고민하다 베이지 했거든요..ㅎ
예쁜 에스파듀 블러퍼 여성스럽고 귀엽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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